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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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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 기간2018-07-01 ~ 2018-07-29

상세정보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은 다양한 국적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7월의 주말을 채운 음악축제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클래식 트리오 하이든 챔버 앙상블,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명곡과 동시대의 음악으로 첫 주를 열었고

이어, 보는 즐거움이 있는 파키스탄&인도 음악그룹 , 한국 전통음악을 재해석하는 실험적인 시도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 더 튠

아시아 대륙의 음악이 무대에 오릅니다. 셋째 주에는 스페인의 정열적인 멜로디와 아프리카 리듬이 혼합된 라틴아메리카 음악 아프로큐반을 연주하는

밴드 큐바니즘’, 남미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에콰도르 음악그룹 가우사이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고,

다음으로, 고유의 강한 비트를 들려주는 타악팀 아토’, 전통음악과 춤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쿠아도’,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아프리카 리듬을

잘 표현하는 쿰바야를 통해 활기찬 서아프리카를 만납니다. 마지막 주에는 아일랜드 민속 음악을 바탕으로 한 팝 밴드 코너보이’,

 시원하고 산뜻한 숲과 어울리는 재즈를 들려주는 윱 반 라인 퀄텟이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합니다.

공연 외에도 안데스 민속의상 입어보기(14, 15/가우사이), 아프리카 악기 젬베 연주 체험(21, 22/아토) 등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기간 : 2018. 7. 1.() ~ 7. 29.(), 4주간 매 주말

장소 :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메타세쿼이아길 옆 메타무대

참가팀 : 하이든 챔버 앙상블, , 더 튠, 큐바니즘, 가우사이, 아토, 쿠아도, 쿰바야, 코너보이, 윱 반 라인 퀄텟

 

 

 

[남미편]

 

 


[아프리카편]

 

 

[유럽편]

 

 

 

월드뮤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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