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남이섬에서 펼쳐지는 개성 넘치는 버스킹 축제입니다. 2015년 ‘모여라 청춘 버스커’를 시작으로 2016년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2019년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홍대야놀자 in 남이섬’까지 매년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위해 남이섬을 무대로 청년 뮤지션들이 맘껏 기량을 선보이고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