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3일 1시/2시, 매직홀

□ 힙합밴드 ‘켈리펀트 프레쉬’

두 명의 랩퍼와 4인조 밴드로 구성된 켈리펀트 프레쉬(KElephant Fresh)는 에너지 넘치는 랩을 기반으로 해서 펑크, 레게, 팝, 락과 같은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월 10일 1시/2시, 매직홀

□ 가야금 앙상블 ‘지금’

가야금 앙상블 지금(知今)은 ‘가야금을 아는 사람들’이란 뜻의 한자어와 ‘지금 이 순간 음악을 즐기고 싶다’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결성된 팀입니다.

창작 국악을 2현의 개량 가야금으로 연주하여 대중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2월 15일, 16일 1시/2시, 중앙잣나무길~밥플렉스 앞/ 매직홀

□ 동두천시립 이담 풍물단

동두천시립 이담풍물단은 한국 전통연희를 계승ㆍ발전시키고 지속적인 무대화 작업을 통해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공연 전문 단체입니다.

설날을 맞아 실내 공연장과 실외 공연장에서 신명 나는 전통연희 한마당을 펼칩니다.

 

    

 

 

□ 2월 17일 1시/2시, 매직홀

□ 필리핀 코믹 곡예단 ‘로날드 아크로바틱쇼’

1985년 필리핀에서 창단한 ‘로날드 아크로바틱곡예단’은 마닐라 각지에서의 왕성한 공연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했습니다.

기존의 러시아 동구권 및 중국의 서커스와는 차별화된 신비스런 아크로바틱 동작에 코믹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쇼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합니다.

 

 

   

 

 

□ 2월 24일 1시/2시, 매직홀

□ 프렌치 집시밴드 ‘집시 잇 업’

‘집시 잇 업’은 1930-50년대의 프랑스 집시들에 의해 발전되어 온 스윙재즈를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정통 재즈와는 다른

흥겨운 분위기와 선율로 파리의 낭만이 묻어나는 음악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