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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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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공연

  • 기간2019-11-02 ~ 2019-11-30

상세정보


 

■ 11. 2(토) 13:00/15:00
남이섬 자유무대
 
[핑거밴드 페스티벌] 추억의 히트곡 ‘금연’의 가수 건아들과 함께하는 금연 성공 기원 콘서트...... 건아들
‘건아들’은 7080 세대의 추억과 가을의 향기를 담은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드럼, 기타, 키보드, 베이스 등 신나는 밴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금연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1.2) 핑거밴드페스티벌_건아들.jpg 

 

 

■ 11. 2(토) 12:00/14:00
남이섬 자유무대
 
[핑거밴드 페스티벌] 담배연기 없는 대한민국! 신한태와 레게소울이 앞장섭니다...... 신한태와 레게소울
‘신한태와 레게소울’은 20대 젊은 청년으로 뭉친 7인조 레게 밴드입니다. 루츠레게와 팝레게로 대한민국을 표현해내고 있으며 가장 젊고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2) 핑거밴드 페스티벌_신한태와 레게소울.png

 

 

11. 3(), 10(), 17() 11:00/13:00/15:00

남이섬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남이섬 김장하는 날, 전통문화 체험하고 떡도 먹고 추억 남기고...... ‘극단 류의 떡메치기 및 사물놀이

극단 류는 우리의 소리 몸짓 가락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연극 단체입니다. 황해도 민요를 개사한 떡치기송에 맞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떡메치기를 통해 남이섬을 방문한 외국인,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쳐낸 떡을 나누어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자 합니다.

 

(11.3, 10, 17) 남이섬 김장하는 날_ 극단 류.JPG

 

 

■ 11. 9() 13:00/15:00

남이섬 노래박물관 매직홀

 

뮤지컬 배우가 들려주는 뮤지컬 넘버 하이라이트...... 뮤지컬 배우 왕시명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이야기

뮤지컬 배우 왕시명은 <겨울연가>, <지킬앤하이드>, <고스트>, <두 도시 이야기>, <레베카>, <금강, 1984>, <타이타닉>, <언더그라운드> 등 본인만의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작품마다 찬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과 평단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1.9) 왕시명.jpg

 

    

■ 11. 16() 12:00/14:00/16:00

남이섬 노래박물관 매직홀

 

전통춤, 비보잉, 뮤지컬 등 다양한 댄스를 선보이는 공연...... 흥겨운 우리춤과 비보이 댄스 서정춤세상

서정춤세상은 ‘상서로운 샘물이 솟는다는 의미로 2001년 설립해, 한국 춤의 계승과 발전, 현대화, 미래화, 대중화, 레파토리 확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국 고유의 정서와 전통 춤을 기반으로 한 무용 단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서울문화재단 및 전문무용수지원센터 등의 꾸준한 정부 사업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16) 서정춤세상.jpg

 

    

■ 11. 23(), 24() 13:00/15:00

남이섬 노래박물관 매직홀

 

코믹 묘기와 마술이 가미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 필리핀 코믹 곡예단 판타스틱 아크로바틱쇼

판타스틱 아크로바틱쇼는 필리핀 정통 서커스의 한 부류로 필리핀 특유의 코믹함이 가미된 서커스입니다. 필리핀 곡예단은 7,80년대 가족단위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대를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코믹 곡예단 역시 리더이자 가장인  MARK LOUIE를 중심으로 뭉쳐진 가족 곡예단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묘기와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11.23~24) 판타스틱 아크로바틱쇼.jpg

 


■ 11. 30(), 12.1() 13:00/15:00

남이섬 노래박물관 매직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 전통곡에 대한 다채로운 음악적 해석...... 국악창작그룹 노올량

<귀한 선물>은 국악창작그룹노올량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해석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공연입니다. 우리나라의 6가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가곡, 아리랑, 제주 해녀문화, 처용무, 농악, 매사냥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해석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기억과 손끝의 숨결을 더해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11.30~12.1) 노올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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